2026년 ManusAI 에이전트Clash안정 접속: 도메인 분류·DNS·실측

2025–2026년에는 단일 챗 UI만 있는 서비스를 넘어, 브라우저·데스크톱·모바일·API·백그라운드 작업이 동시에 돌아가는 자율 에이전트형 제품이 검색·업무 키워드로 자주 등장합니다. 그중에서도 검색과 제품 페이지 진입을 묶어 쓰기 좋은 구체 예로 Manus(manus.im 등)를 들면, 로그인·문서·앱 셸·스트리밍 응답·외부 도구 호출이 서로 다른 호스트로 갈라지는 패턴이 전형적입니다. 본 블로그의 ChatGPT·Gemini·Claude처럼 「한 제품 = 비슷한 OpenAI·Google·Anthropic 호스트 묶음」 글과 달리, 이 글은 다중 도메인·세션 유지·API 혼합이 한 번에 섞이는 에이전트 시나리오에 초점을 맞춥니다. Manus·AI 에이전트·Clash·분류 규칙·DNS로 찾아온 분이 바로 따라 할 수 있게, 최소 YAML·우선순위·fake-ip·DoH·Rule·TUN·실측 순서를 한 체크리스트로 묶었습니다.

① 왜 AI 에이전트는 「한 줄 DOMAIN-SUFFIX」로 끝내기 어렵나

에이전트형 제품은 질의 한 번에 웹 UI·장시간 실행 작업·툴 호출·결과 미리보기가 동시에 돌아갑니다. 그래서 TLS 레벨에서 SNI에 찍히는 이름이 제품 메인 도메인 하나로만 정리되지 않고, 문서·스테이징·CDN·인증 리다이렉트가 서브도메인서드파티로 흩어지기 쉽습니다. Manus를 예로 들면 공개적으로 자주 거론되는 진입점은 manus.imwww.manus.im이며, 제품 업데이트에 따라 문서·도움말·내부 API에 해당하는 호스트가 로그에 추가로 붙을 수 있습니다.

한편 브라우저 확장·데스크톱 래퍼·모바일 앱은 OS DNS 캐시·배터리 최적화·권한 모델이 달라, 같은 Clash 프로필이라도 체감이 갈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브랜드 이름만 보고 규칙을 넓게 잡기보다, 실제 연결 로그에 보이는 호스트를 기준으로 DOMAIN-SUFFIX를 쌓는 편이 안전합니다. 규칙 문법이 처음이면 사용자 정의 규칙 튜토리얼에서 rulesproxy-groups 이름을 맞추는 방법부터 익히면 실수가 줄어듭니다.

② 분류 대상: Manus·유사 에이전트에서 자주 보이는 도메인 후보

아래는 출발점으로 쓸 수 있는 후보이며, 서비스가 바뀌면 호스트도 바뀔 수 있습니다. 확정은 항상 Clash 연결 로그와 브라우저 개발자 도구의 네트워크 탭으로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 웹·제품 진입: manus.im, www.manus.im
  • 문서·공개 API 안내: 공식 자료에 따라 open.manus.im 등이 따로 잡히는 경우가 있음(배포 전 최신 문서의 Base URL·호스트명을 확인)
  • REST API: 문서화된 API 베이스가 api.manus.ai로 잡히는 경우가 많아, 웹만 PROXY·API는 DIRECT처럼 나뉘면 작업이 도중에 멈춘 것처럼 보일 수 있음
  • 문서·온보딩: 환경에 따라 docs.·help. 등 서브도메인이 로그에 따로 보일 수 있음
  • 정적 자산·CDN: 제품 업데이트에 따라 별도 CDN 호스트가 붙는 경우가 있음(로그에서 DOMAIN-SUFFIX로 보강)
  • 인증·결제·서드파티: 계정·결제 플로우에 stripe.com 등이 섞일 수 있음(필요 시 별도 정책)

다른 AI 에이전트 제품도 구조는 비슷합니다. 공통적으로는 세션 쿠키·WebSocket·서버 전송 이벤트(SSE)·REST·OAuth 리다이렉트가 한 흐름 안에 섞이므로, 「한 호스트만 PROXY면 끝」이 아니라 연결 단위로 이름이 갈라지는지를 봐야 합니다. 단일 모델 웹 챗 글과 비교하려면 ChatGPT·OpenAI 분류·Perplexity 분류의 호스트 표를 나란히 두고, 에이전트 제품에만 필요한 줄이 무엇인지 구분해 보세요.

③ 최소 규칙 예시: manus.im 계열만 PROXY, 나머지는 DIRECT

아래는 개념 YAML입니다. PROXY 자리에는 구독 프로필의 프록시 그룹 이름을 넣고, 맨 아래 MATCH는 본인 환경(국내 트래픽 DIRECT 등)에 맞게 조정하세요.

rules:
  # Manus / agent — add hosts seen in your client logs after updates
  - DOMAIN,api.manus.ai,PROXY
  - DOMAIN-SUFFIX,manus.ai,PROXY
  - DOMAIN-SUFFIX,manus.im,PROXY
  - MATCH,DIRECT

manus.im·manus.ai는 서로 다른 최상위 도메인이므로, 한쪽만 넣으면 웹은 되고 API만 실패하는 식으로 갈릴 수 있습니다. 공식 문서의 Base URL이 바뀌면 호스트도 바뀔 수 있으니, 복사·붙여넣기 전에 최신 문서를 확인하세요. 아무 것도 매칭되지 않을 때는 잠시 MATCH,PROXY로 바꿔 터널·노드 자체가 정상인지부터 가르는 것도 좋은 디버깅 순서입니다. 반대로 국내 사이트까지 느려지면 범위가 과한 것이니, 다시 좁혀 나가면 됩니다.

④ 웹·세션·API를 나누고 싶을 때: 프록시 그룹 두 개

지연·안정성 때문에 브라우저 탭API·CLI에 서로 다른 출구를 쓰고 싶다면 그룹을 나눠 규칙에서 이름만 바꿉니다. 예시는 구조 이해용이며, 실제 노드 목록은 본인 구독에 맞게 바꿉니다.

proxy-groups:
  - name: AGENT_WEB
    type: select
    proxies: [🚀 자동 선택, DIRECT]
  - name: AGENT_API
    type: select
    proxies: [🚀 자동 선택, DIRECT]

rules:
  - DOMAIN-SUFFIX,manus.im,AGENT_WEB
  # If logs show a separate API host, add a DOMAIN/API line here:
  # - DOMAIN,api.example.com,AGENT_API
  - MATCH,DIRECT

이렇게 나누면 「웹 셸만 간헐적으로 실패한다」일 때 AGENT_WEB만 노드를 바꿔 테스트하기 쉽습니다. 다만 그룹이 늘수록 상단의 GEOIP·거대 RULE-SET과의 충돌을 더 자주 점검해야 합니다. 그룹 중첩·이름 짓기는 프록시 그룹(proxy-groups) 가이드와 함께 보면 정리가 수월합니다.

⑤ 규칙 우선순위: 위에서 아래로, 앞줄이 이긴다

Clashrules는 일반적으로 먼저 매칭된 한 줄이 최종 정책이 됩니다. 그래서 GEOIP,KR,DIRECT나 구독에 포함된 RULE-SETmanus.im 관련 줄보다 위에 있으면, 의도와 다르게 DIRECT로 나가 버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나치게 아래에 두면 이미 MATCH에 걸려 끝나기도 합니다.

재현이 어려울 때는 로그의 매칭된 규칙 이름·행 순서를 남겨 두고, 한 번에 한 줄만 위아래로 옮겨 보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범용 AI RULE-SET 한 장과 커스텀 줄이 같이 있을 때는, 에이전트 전용 줄이 실제로 먼저 적중하는지를 숫자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⑥ DNS가 원인일 때: fake-ip, DoH, 조회 경로 엇갈림

증상이 「느리다」가 아니라 간헐적 이름 실패·한 앱만 이상한 IP라면 DNS를 의심합니다. fake-ip 프로필에서는 애플리케이션이 보는 주소와 실제 outbound 경로가 어긋나 보일 수 있고, OS나 브라우저 DoH가 켜진 채 Clash dns 블록도 동작하면 어느 쪽이 먼저 응답했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IPv6 우선 해석 뒤 특정 구간에서만 막히는 경우에는 OS·코어 설정의 IPv4/IPv6 일관성도 함께 봅니다. TUN과 DNS를 같이 쓸 때의 절차는 TUN 모드·DNS 심화 글의 순서를 참고하면 후보를 빠르게 줄일 수 있습니다.

⑦ 모드 선택: Rule, Global, Direct와 시스템 프록시·TUN

Rule 모드는 앞서 정한 rules 순서대로 매칭합니다. 문제를 처음 재현할 때는 Global을 잠깐 켜서 노드 품질부터 가르는 것이 유용합니다. 시스템 프록시는 프록시를 존중하는 앱 위주로 동작하고, TUN은 가상 NIC로 더 많은 트래픽을 끌어와 규칙 적용을 일관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회사 PC에서는 사내 VPN·보안 에이전트와 충돌할 수 있으니 정책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터미널에서 curl로 특정 호스트를 호출할 때 HTTPS_PROXY를 쓰는지, Clash의 로컬 포트를 직접 지정하는지에 따라 규칙 적용 여부가 달라집니다. 전역 터널과 규칙 기반의 장단은 Clash와 VPN의 차이에서 정리한 대로, 호스트 단위 정책이 필요하면 Clash 쪽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⑧ 실측 절차: 에이전트 작업 한 번을 끝까지 밟으며 로그에 맞추기

  1. 프로필 백업: YAML 내보내기 또는 클라이언트 백업으로 현재 설정을 저장합니다.
  2. Rule 모드: 선택된 프록시 그룹이 의도와 같은지, 상위 GEOIP 등이 manus.im보다 먼저 먹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3. 단일 작업 테스트: 브라우저에서 에이전트 작업을 하나만 연 뒤 Clash 로그에서 매칭된 DOMAIN·정책을 확인하고, 빠진 서픽스를 추가합니다.
  4. DNS 분리: 실패가 규칙인지 해석인지 나누기 위해 OS 도구와 브라우저 네트워크 탭을 병행합니다.
  5. 장시간 작업: 백그라운드 실행·재연결 시 WebSocket·SSE가 끊기지 않는지, 세션 호스트가 추가로 뜨는지 확인합니다.
  6. 모바일: VPN 권한·배터리 제한·앱별 설정이 데스크톱과 달라 동일 YAML이라도 체감이 다를 수 있습니다.
  7. 회귀 테스트: 규칙을 고친 뒤에는 국내 뱅킹·사내 포털 등 민감 사이트가 의도대로 DIRECT인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처음 클라이언트를 쓴다면 Clash 입문 튜토리얼에서 프로필·모드 개념을 익힌 뒤 이 체크리스트를 적용하면 훨씬 덜 헷갈립니다. 이 순서는 추상적인 속도 자랑이 아니라, 독자가 직접 따라 하며 재현 가능한 검증을 목표로 했습니다.

⑨ 보안·정책·서비스 약관을 함께 기억하기

네트워크 경로를 다루는 방법과 별개로, 이용 가능 지역·약관·조직 보안 정책은 사용자가 스스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은 합법적 범위에서의 연결 품질·분류를 기술적으로 설명하는 것이며, 특정 규제를 우회하라는 뜻으로 읽혀서는 안 됩니다. 기업 환경에서는 IT 부서의 프록시·DLP 정책을 우선합니다.

⑩ 정리: AI 에이전트는 「도메인·DNS·모드」를 한 세트로 보라

2026년에도 AI 에이전트에 대한 관심은 이어지고, Manus처럼 제품이 빠르게 진화하는 서비스일수록 호스트가 늘어나기 쉽습니다. 안정적인 체감은 노드 품질만이 아니라 도메인 분류가 빠짐없이 매칭되는지, DNS가 같은 경로를 보는지, 규칙 표에서의 순서가 의도와 맞는지에 따라 갈립니다. 단일 대화창 중심 글과 달리, 에이전트형 워크플로는 세션·API·서드파티가 한꺼번에 얽히므로 로그를 통한 보강이 특히 중요합니다.

설치와 버전 안내는 릴리스만 쫓기보다 사이트의 다운로드 페이지를 따르는 편이 혼선이 적습니다. 전역 터널보다 관측 가능한 분류에서 Clash가 장기적으로 잘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 Clash를 무료로 내려받고, Manus 등 AI 에이전트용 도메인 규칙과 DNS를 맞춰 보세요.